극동전선, 국내 최초로 잠수함용 케이블 개발

독일 국방성의 잠수함용 케이블 규격 인증 획득으로 전량 국산화 실현

2007년 4월 24일, 서울 – 세계 제일의 전선 전문 제조업체인 넥상스의 그룹사인 극동전선은 잠수함용 케이블의 전량 국산화를 마침내 실현 하였다. 극동전선은 잠수함 국산화 프로젝트의 한 일환으로 국내에서 제조하는 잠수함에 장착되는 케이블을 전량 국산화한다는 취지로 현대 중공업과 함께 개발을 진행하였다. 이 잠수함 케이블은 각 단계별(개발 연도별)로 국산화 아이템이 정해졌고, 후 단계로 진행할수록 점점 더 어려운 케이블 특성들이 요구되었다.

일반적인 상선이나 Offshore 케이블에서는 오일에 대한 평가를 많아야 3가지 정도 하는 것이 기본인데 밀폐된 작은 공간에서 어떠한 오작동도 허용하지 않는 잠수함용 케이블은 5종의 기계유와 연료유 그리고 염수, 정수된 물, 각각의 화학적 특성이 다른 오일과 물에 대하여 모두 저항성을 갖는 재료 개발을 요구 하였다. 그리고 고도의 신뢰성이 요구되는 케이블의 수명을 예측하는 테스트를 통과 하는데 많은 어려움과 오랜 시간이 걸렸다.

힘든 시험과 평가의 반복 끝에 마침내 지난 3월 말에 한국최초로 그리고 세계에서 3번째로 독일 시험 기관인 VDE와 독일 국방성 BWB로부터 VG95218 Teil 60 ~Teil 66의 케이블 인증을 획득하였다. 드디어 잠수함에 사용하는 케이블 전 품목에 대하여 잠수함의 본고장인 독일에서 인정을 받은 것이다.

 

“선박용 전선의 가장 높은 기술 단계인 군수용 케이블을 저희 기술로 개발하여 독일 국방성으로부터 인증을 받았다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국산화의 성공 요인은 개발 초기 단계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끈기와 열정으로 심혈을 기울인 관련 직원들의 노력과 기술 지원뿐 아니라 규격 번역에서부터 모는 실용적인 도움을 준 넥상스 그룹사 직원들의 협력덕분입니다. 이번 잠수함용 케이블의 개발로 앞으로 한국에서 건조 될 잠수함에 우리 기술의 케이블을 사용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라고 극동전선의 강인구 대표이사는 전했다. 

 

보도자료 담당자 : 여 혜란 (02-2140-2404) / Hea-ran.your@nexans.com

 


넥상스에 대하여

전력전선을 핵심 사업으로 하는 전선업계의 세계적인 선두기업인 넥상스는 다양한 종류의 케이블 (동, 알루미늄 그리고 광케이블)과 케이블링 시스템을 공급합니다. 넥상스 그룹은 기간산업, 일반 산업 및 건설에 초점을 둔 전략을 실행하고 있습니다. 넥상스는 조선, 오일 및 가스, 원자력, 자동차, 전자, 우주항공, 핸들링, 자동화 시장 및 공공 그리고 지역 통신 네트워크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합니다. 넥상스는 최첨단의 동 그리고 광케이블의 토탈 솔루션을 기간 산업, 일반 산업 그리고 건설 분야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30여개국에 공장이 있고 전세계에 걸쳐 영업사무소가 있으며 현재 21,000여명의 종업원이 있고 2006년 매출은 75억 유로입니다. 넥상스는 파리 증권 거래소에 상장되어있고 유로 넥스트의 유로 리스트 A그룹에 속해있습니다. 더 자세한 정보는 www.nexans.com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