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동강래프팅: 한마음으로 다시 한번 극동의 도약을 다짐하다

2017년 5월 4일, 서울 - 5월 4일 영월의 산하는 신록의 아름다움으로 극동 직원들을 반갑게 맞이한다.  192명의 넥상스 극동 직원들은 현재 직면하고 있는 해양 및 선박 시장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한마음으로 뭉쳐 위기를 슬기롭게 헤쳐나가기 위한 단합의 시간을 갖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진천에서 그리고 서울에서 영월 동강으로 집합하였다. 간단한 몸 풀기 체조를 시작으로 정예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19개조로 나눠서 래프팅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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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여의 가뭄을 증명 하듯 수심이 깊은 데는 12m에 달하는 동강 조차 래프팅 보트가 바닥에 닿을 정도로 물이 적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맑고 푸른 하늘, 박쥐와 반딧불이 노니는 천혜의 자연 환경 그리고 굽이굽이 굽이치는 물살까지 극동 식구들이 한마음으로 단합하는 데 영월 동강은 최적의 자연 환경을 제공했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팀들은 래프팅을 시작하고 장난기가 발동한 직원들은 다른 팀이 사정 거리 안에 들면 천진스런 아이들처럼 서로 물을 상대방에게 튕기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각 팀들은 약 10여명으로 팀을 이뤄 하나 둘- 셋 넷의 구령에 맞춰 일사 분란하게 노를 저었다. 앞에 있는 사람이 더 힘든 것을 알고 뒤에 있는 사람들은 감사하는 맘으로 최선을 다하고 장난스러운 강사가 물에 빠뜨렸을 때는 약한 사람의 손을 잡아 주며 서로를 의지하고 서로를 도왔다. 바로 협동단결을 배우고 팀의 중요성을 배우고 동료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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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30분의 래프팅을 끝내고 맛있는 식사와 술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 래프팅을 하면서 친해진 팀원들은 그 여운을 식사 시간에도 이어 갔다. 오고 가는 정담 속에 어느덧 긴 하루의 오후도 짧아지고 있었다. 모임에서 빠질 수 없는 행운 권 추첨을 끝으로 동강에서의 래프팅은 막을 내렸다. LED TV를 받은 백미건 대리는 극동에서 회사 생활을 하면서 행복한 순간이 많았지만 오늘이 최고로 즐거운 날이라며 덩실덩실 춤을 추기도 했다. 시련은 있어도 좌절은 없다고 했던가. 천혜의 동강에서 극동의 전 직원이 함께 어우러져서 래프팅을 하면서 서로 이해하고 서로 격려하고 서로 배려하면서 한마음이 되어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다시 한번 힘찬 도약을 하자고 다짐했다. 넥상스 극동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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